아무리 미자여도 그렇지(아니그래도 열아홉이면... 아니근데 무한반복) 그러면 안될 대상한테 ㅁㅈ한게 당황스러워도 그렇지
지 괴롭히고 추행하던 애를 반가워하고 집에 쪼르르 따라가는게 보는 내가 다 당황스럽다
뭔가 처음에 똑똑해보이던 애가 갑자기 헛똑똑이 같고... 급발진 같은데
그냥 이런 캐릭터가 맞아? 걍 그렇게 생각하고 더 보면 좀 다를까
아무리 미자여도 그렇지(아니그래도 열아홉이면... 아니근데 무한반복) 그러면 안될 대상한테 ㅁㅈ한게 당황스러워도 그렇지
지 괴롭히고 추행하던 애를 반가워하고 집에 쪼르르 따라가는게 보는 내가 다 당황스럽다
뭔가 처음에 똑똑해보이던 애가 갑자기 헛똑똑이 같고... 급발진 같은데
그냥 이런 캐릭터가 맞아? 걍 그렇게 생각하고 더 보면 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