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이 우선 현실적이라 마음에 들고
스토리랄 건 크게 없지만
진짜 누군가의 일상을 담아낸 거 같아서 좋아...
ㅅㅍ일까봐 자세힌 못 적겠지만
둘이 서서히 관ㄱㅖ변화하는 것도 개크게 좋고 ㅅㅂ
연우는 대체 왜 그렇게 다정하고 설렘 재질이고
규영이는 대체 왜 그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재질이냐
근데 메인인 러브라인 아니어도...
복잡하고 찝찝하지만 가끔 숨통트이는 인간관계를
잘 표현해주신 거 같아서 작품자체가 너무 재밌어
어느날은 사람들 때문에 치이다가도
또 어떤 날은 사람들 때문에 다시 회복되고~
암튼 깨알 포스트잇 연출도 너무 귀엽고
분량도 적당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애기들 영원히 사랑해야 해
연우❤️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