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수인데 이게 공시점으로 풀어내다보니까 담담하게 흐르다가 수의 흔적들을 하나하나 짚어내려가면서 수의 개큰사랑을 알게 되는 그 과정들이 더 애틋하고 짜릿해ㅠㅠㅠ
여러 상황들로 인해 삶의 의지없이 죽음을 결심한 공을 살리고 싶어하는 공이 모르던 시간속 수의 사랑과 헌신이 너무 깊고 깊은 미친사랑 그 자체인게 너무너무ㅠㅠㅠㅠ다정유죄헤테로공x지랄재벌수라 씬도 🐸🐸 진짜 간만에 모든게 만족된 독서엿다.....
여러 상황들로 인해 삶의 의지없이 죽음을 결심한 공을 살리고 싶어하는 공이 모르던 시간속 수의 사랑과 헌신이 너무 깊고 깊은 미친사랑 그 자체인게 너무너무ㅠㅠㅠㅠ다정유죄헤테로공x지랄재벌수라 씬도 🐸🐸 진짜 간만에 모든게 만족된 독서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