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대공이 하론이가 뭔가 엄청 발전하길 바라는게 아니고 있는그대로 하고싶은대로 원하는대로 다 맞춰줘서 하론이 그거에 자존감 뿜뿜되면서 성장하는게 좋았음
화단의 꽃보는것도 하론이한테는 그냥 불안한마음 풀던 일이었는데 그거보고 온실 공사 뙇해서 성년선물로 주는거보고 감동받음ㅠㅠ
그리고 대공이 하론이 어린거 알아서 스킨십 엄청난 절제를 하는것도 좋았다 달달해ㅋㅋ
화단의 꽃보는것도 하론이한테는 그냥 불안한마음 풀던 일이었는데 그거보고 온실 공사 뙇해서 성년선물로 주는거보고 감동받음ㅠㅠ
그리고 대공이 하론이 어린거 알아서 스킨십 엄청난 절제를 하는것도 좋았다 달달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