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둘다 보고 있는데 그래도 아직은 인생작까지는 아니다~싶은(당연..완결 안 났으니까ㅋ) 거 같긴 한디
일단 작화가 되게 튄다고 해야하나
다른 만화들이 다 똑같다 이게 아니라
제목의 저 만화들이 본 것 중에 독특함이 있는 거 같음 -> 이게 힙하다 라고 이어지는 그런 느낌?ㅋㅋ
그리고 연출이 좋고 ... 급발진 없이 이야기 빌드업을 잘 하고 있는 거 같은 느낌
영화 보는 거 같은 ㅇㅇ독자들이 약간 빨간뿔테 끼고(ㅋㅋ) 컷 뜯어보면서 해석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지가 많음...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거리가 많으니 자연스럽게 글도 많이 올라오는 거 같음ㅋㅋ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헐 ㅅㅂ 미쳤다 하고 붐업 된다고 해야하나?
주의 평화는 장편이라 솔까 지금 기에서 승으로 넘어가는 거 같은디
열흘 연재라 더 늘어지는 기분이 들수는 있을 거 같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