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벨은 걍 뇌 빼고 보긴 하는데
지금 보고 있는 작품이 계속 강제로 당하는데 수가 공을 사랑하게 되거든? 그리고 처음 당했을 때부터 수가 싫다고 하면서도 느끼고...좋아하는데
뇌 뺐다가도 아니근데시발 하게 됨 자꾸
근데 강제로 하는 거 나오는 다른 작품들도 보통 이런 식이야?
아니면 서사 잘 쌓아서 수가 공 좋아하게 되는 감정이 이해되는 작품들도 많아?
지금 보고 있는 작품이 계속 강제로 당하는데 수가 공을 사랑하게 되거든? 그리고 처음 당했을 때부터 수가 싫다고 하면서도 느끼고...좋아하는데
뇌 뺐다가도 아니근데시발 하게 됨 자꾸
근데 강제로 하는 거 나오는 다른 작품들도 보통 이런 식이야?
아니면 서사 잘 쌓아서 수가 공 좋아하게 되는 감정이 이해되는 작품들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