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수랑 자고나서 수한테 자꾸 붙는 학교선배때문에 기분 잡친 공이 저ㅅㄲ랑 잤냐고 어쩐지 능숙하더라며 ㅂㄹ발광을 해서 수의 분노게이지를 하늘끝까지 올려놓아 결국 한대 처맞고 나 아는척하지 말란 소리를 들은 며칠 뒤 강의시간에 만나 음료를 건네며 하는 개쌉소리입니다
속으로는 미안합니다 백번 되뇌어놓고 결국 주둥이가 따로 놀아 일을 쳤다지만ㅋㅋㅋ 어마어마하다ㅋㅋㅋㅋㅋㅋ
속으로는 미안합니다 백번 되뇌어놓고 결국 주둥이가 따로 놀아 일을 쳤다지만ㅋㅋㅋ 어마어마하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