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초반인데 나까지 들었다 놨다 당하는중
솔직히 공도 무의식중에 수한테 휘둘리고 있는거 같은데
수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공이 너무 얄미워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자기 맘대로 하는게 진짜 열받음
본인도 수가 신경 쓰여서 그런건 알겠는데...
하 나중에 별도 달도 따다줄거 같으니까 일단 참는다
계속 사랑이 뭐라고 저러냐 하는게 본인 미래를 보여줘서 기대가 된다...
수한테 어디까지 해주나 두고 보자고ㅇㅇㅋㅋ
솔직히 공도 무의식중에 수한테 휘둘리고 있는거 같은데
수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공이 너무 얄미워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자기 맘대로 하는게 진짜 열받음
본인도 수가 신경 쓰여서 그런건 알겠는데...
하 나중에 별도 달도 따다줄거 같으니까 일단 참는다
계속 사랑이 뭐라고 저러냐 하는게 본인 미래를 보여줘서 기대가 된다...
수한테 어디까지 해주나 두고 보자고ㅇ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