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는 백수거나...뭔가 일 없이 집에서만 있는 사람 같았는데
멘공이 수 옆집으로 이사 왔나 그랬고 어떻게 하다 보니 얽힘
제목이 동호수 들어가는 제목이었던 거 같기도 하고
둘이 어쩌다 잣잣을 햇나 했는데 그 이후로 몸만 섞는 사이 됐다가
수한테 전애인?이 찾아오는데 멘공이 존나 위협해서 쫓아냈던 거 같음...
근데 수는 전애인 관계에선 공이었던 거 같고ㅜ
좀 수가 카사노바+백수+아방 느낌이었는데 미남 같긴 햇어
존나 허술한데 대충 비슷한 거 뭐 떠오르는 거 없을까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