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수가.. 호구 같다가도 자존심 짱쎄고 착한 것 같다가도 입에 칼 물었고
공수도 그렇고 공 동생도 그렇고 얘는 이런 환경에서 이런 과거를 가진 애인데 왜 이런 행동을 하지?? 아니 저번엔 이러고 왜 갑자기 또 저러지?? 하고 이해가 안가는게 많은 느낌..
특히 수가.. 호구 같다가도 자존심 짱쎄고 착한 것 같다가도 입에 칼 물었고
공수도 그렇고 공 동생도 그렇고 얘는 이런 환경에서 이런 과거를 가진 애인데 왜 이런 행동을 하지?? 아니 저번엔 이러고 왜 갑자기 또 저러지?? 하고 이해가 안가는게 많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