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까지 읽었는데 공수 둘 다 서로 좋아하긴 하거든 아직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참 사랑 어렵긴 하다
키워드에 재회물 있는거 보니 둘이 이러다 몇년 떨어지나 봐 (˘̩̩̩ε˘̩ƪ)
근데 수 감정선이 섬세하게 그려져서 수가 왜 쉽사리 관계를 시작하지 못하고 사랑을 두려워하는지 너무 이해가 가니 고구마라고 느껴지지도 않음
작가님이 풀어 주는 대로 따라가는 중인데 이렇게 정성들여 쓴 감정물 소중해 너무 좋다ㅜㅜㅜㅜ
키워드에 재회물 있는거 보니 둘이 이러다 몇년 떨어지나 봐 (˘̩̩̩ε˘̩ƪ)
근데 수 감정선이 섬세하게 그려져서 수가 왜 쉽사리 관계를 시작하지 못하고 사랑을 두려워하는지 너무 이해가 가니 고구마라고 느껴지지도 않음
작가님이 풀어 주는 대로 따라가는 중인데 이렇게 정성들여 쓴 감정물 소중해 너무 좋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