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이름 안까고 전개가 허술하다 이런 식으로만 씀
암튼 그랬는데 한 몇개월 뒤에 갑자기 꽂혀서 다시 읽었는데
울며불며 가슴 떨려하며 읽고 인생작 들어감
그리고 지금까지 한 세네번은 읽은듯(지금도 읽는 중)
전개 허술한 부분은 아직도 동의하는데
나머지 95퍼 이상이 개존잼이었는데
그게 당시에는 실망한 마음이 눈을 가려서 안보였더라고
암튼 그랬는데 한 몇개월 뒤에 갑자기 꽂혀서 다시 읽었는데
울며불며 가슴 떨려하며 읽고 인생작 들어감
그리고 지금까지 한 세네번은 읽은듯(지금도 읽는 중)
전개 허술한 부분은 아직도 동의하는데
나머지 95퍼 이상이 개존잼이었는데
그게 당시에는 실망한 마음이 눈을 가려서 안보였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