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썩 좋아하는 전개는 아니지만
마음 가까워지는 부분을
술먹고 필름끊겨서 해치우는 식으로 전개되는게 흔한 것도
슬슬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 아닐까 싶음
미디어에서도 술먹고 실수하는거 아무렇지 않게 다루고
이런게 생각보다 영향 크다고 생각해서ㅜㅜ
마음 가까워지는 부분을
술먹고 필름끊겨서 해치우는 식으로 전개되는게 흔한 것도
슬슬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 아닐까 싶음
미디어에서도 술먹고 실수하는거 아무렇지 않게 다루고
이런게 생각보다 영향 크다고 생각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