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콜드시리즈로 먼저 접했는데 개충격받았던 거 땜에
와 뭐가 있으려고 리뷰가 이래? 싶었는데
새뷰 외전이랑 비슷하네 ㅋㅋ
이런거 흔하지 않을때 접했으면 충격받긴 했을듯
근데 공이 수를 찐으로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하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못버리는게 맛있었음
머리 개산발에 떡지고 몸에서 오줌 지린내나서 아.. 뭐 이런걸 좋아했지? 하면서 진심으로 질려하는게 진짜 개웃김
이분 콜드시리즈로 먼저 접했는데 개충격받았던 거 땜에
와 뭐가 있으려고 리뷰가 이래? 싶었는데
새뷰 외전이랑 비슷하네 ㅋㅋ
이런거 흔하지 않을때 접했으면 충격받긴 했을듯
근데 공이 수를 찐으로 증오하고 죽이고 싶어하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못버리는게 맛있었음
머리 개산발에 떡지고 몸에서 오줌 지린내나서 아.. 뭐 이런걸 좋아했지? 하면서 진심으로 질려하는게 진짜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