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씨 수가 자기 대기조인 줄 아나 쌍방이어야 발정 부려도 안 밉지 일하다가 함 하고 싶네 이러고 수 찾아감 수는 아무때나 받아줘야 되는 사람이냐고 근데 이게 수가 자기 좋아한다고 확신한 상태에서 하는 짓거리인 게 ㅈㄴ 얄미움
질투하는 주제에 지 감정이 뭔지도 모르고 수는 나를 좋아하는데 수가 좋아하는 건 난데 내 기분 별로네? 이러면서 자꾸 수 긁어대고 어디까지 받아주나 시험하고 어떻게 반응할지 떠보는 거 ㅈㄴ 얄미워
후회공 키워드 없다던데 후우...
짝사랑 중인 상대가 그러는데 말리지 말아야지 하면서 자꾸 말리는 수를 탓하고 싶진 않음 다만 딱 한 번은 단호하게 밀어내서 공 당황하게 만들고 얘가 생각이라는 걸 좀 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음 제발
수 끌고 모텔 가서는 수가 원나잇도 해봤냐고 물으니 속으로 이 타이밍에 솔직하면 안 될 거 같은데 수가 자기 좋아하는데 상처주면 안 되지 하면서 선의의 거짓말 이러고 있어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