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박철진이라는 존재의 근본 자체가 흔들려서 민우도 혼란스러운거같음
철진이는 민우가 자기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다 맘 변하고 갈아탄게 괘씸한건데
민우는 자기가 사랑했던 존재 자체가 헛것이 됨...... 🙄
철진이가 아무리 자기 안 받아줘도 미워하진 못했을텐데 그게 문제가 아니라 현재 박철진은 자길 상처주는거에 아무런 문제도 느끼지 못하고, 오히려 자기 뒤에서 자길 바보 취급함...
철진이의 행동에 배신감도 배신감이지만 그냥 그런 모습들이 과거에 자기가 사랑했던 철진이랑 너무 달라서 혼란스럽고 힘들거같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