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 성깔 장난아니긴한데
한편으론 임민우라는 인간 자체가 걍 진짜 사랑엔 ㅈㄴ 진지한 타입이고 철진이 잊는데 오래걸리고 아팠던만큼 평범이 잊는데도 시간이 필요할텐데 박철진은 그걸 못견뎌하는듯 ㅋㅋㅋㅋㅋ
평범이가 임민우한테 그정도로 큰 존재라는걸 인정하고싶지도 않아보이고,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을 그렇게까지 좋아했던 임민우도 이해 안되고.. 그러니까 아직 준비 안 된 임민우한테 선택을 바라고 빨리 못잊는거 답답해하고
근데 한편으론 임민우가 평범이 하루아침에 홀라당 잊고 박철진한테 또 올인하면 그거야말로 박철진이 사랑한 임민우의 모습과는 어울리지 않는 전개라서 걍 둘 다 좀 답답함 ㅋㅋㅋㅋ
만약 바로 평범이 잊고 철진이 발닦개 됐으면 박철진 이번에도 안 받아줬을거같음 임민우만 또 호구처럼 따라다니다 희망고문 당했을텐데 ㅇㅇ
반대로 민우가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위기의식 느끼고 구역질하면서까지 받아주면서 둘 관계에 진전이 생기는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