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공/수한테 얌전한 정도를 넘어서서
부끄러워도 하고 애교도 부리고
어떻게든 잘 보이고 싶어서 착한(척)일도 하고
상대가 하는 말은 무조건 다 들어서 죽어! 하면 넵! 하고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상대한테 미쳐있는 애들ㅋㅋㅋㅋ
저런 캐릭터가 공 혹은 수인거 보고싶음
그리고 상대는 저런 애들을 아주아주 예뻐해주는거
그냥 공/수한테 얌전한 정도를 넘어서서
부끄러워도 하고 애교도 부리고
어떻게든 잘 보이고 싶어서 착한(척)일도 하고
상대가 하는 말은 무조건 다 들어서 죽어! 하면 넵! 하고 죽을 수 있을 정도로
상대한테 미쳐있는 애들ㅋㅋㅋㅋ
저런 캐릭터가 공 혹은 수인거 보고싶음
그리고 상대는 저런 애들을 아주아주 예뻐해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