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시점으로 묘사되는 현수...디졸브 보고나니까 더 뭔가...좀 더 처연?처량?하다고 해야하나 지인이한테 말도 잘하고 꿋꿋한데도 꼬질 고양이가 앞발로 삭삭 그루밍하는거같은 느낌이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