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로 어릴때 섭공 집에 들어갔는데
은인이라 생각했던 섭공에게
성인 되자마자 성적으로 유린당하고
그 뒤로 가스라이팅과 더불어 모든걸 통제 당함
자신의 상황에 반항 한 번 안하고
순응하고 체념하며 살다가 공을 만나고나니
그제서야 자신의 인생을 후회하는게 넘 짠해ㅠㅠ
공도 대단한게 수가 섭공에게 매여있단걸 짐작하고있고
수가 자기마음이나 대답한번 시원하게 말 안해줘도
수 마음 의심없이 믿어주고
좋아해 보고싶어 이런얘기 계속해줌 ㅠㅠ
내가 수라도 어떻게 공을 좋아하지 않을수 있을까
섭공 이 ㅍㄷㅍㄹㅇ새끼 나가 뒤져 제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