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거 서사 두둥!을 되게 잘 풀어냈다고 느낌
묘하게 엥?하면서 대화가 톱니바퀴가 안 맞는 느낌이 부분부분 들었는데
그게 다 풀리는 떡밥이었어서
반대로 저런 떡밥도 없이 오직 현재 서사로만 이끌고 갔고 낌새 하나도 안 줬는데 갑자기 3권에 그 과거 서사 나왔으면 똑같이 엥???했을 거 같은데 진짜 떡밥 잘 뿌려놨다고 느낌 ㅇㅇ
그 과거 서사 두둥!을 되게 잘 풀어냈다고 느낌
묘하게 엥?하면서 대화가 톱니바퀴가 안 맞는 느낌이 부분부분 들었는데
그게 다 풀리는 떡밥이었어서
반대로 저런 떡밥도 없이 오직 현재 서사로만 이끌고 갔고 낌새 하나도 안 줬는데 갑자기 3권에 그 과거 서사 나왔으면 똑같이 엥???했을 거 같은데 진짜 떡밥 잘 뿌려놨다고 느낌 ㅇㅇ
하루하루 대성통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