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L이 없는게 좋다 (X)
간접적인 묘사로 공수가 서로 신경쓰는걸 (증오 동지애 등등은 물론이고 감정없는 비즈니스적 얽힘이라도..심지어는 얼굴도 본적없이 적대국간 정치싸움 하는것조차) L의 발단으로 착즙하면서 좋아한다 → 누군가는 L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리뷰에 그렇게 남겨둔다
이거인듯ㅋㅋㅋㅋ뭐 진짜로 후자조차 아예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내가 후한건지 벨카테고리 달고 있는 작품들에서는 다 있다고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L이 없는게 좋다 (X)
간접적인 묘사로 공수가 서로 신경쓰는걸 (증오 동지애 등등은 물론이고 감정없는 비즈니스적 얽힘이라도..심지어는 얼굴도 본적없이 적대국간 정치싸움 하는것조차) L의 발단으로 착즙하면서 좋아한다 → 누군가는 L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리뷰에 그렇게 남겨둔다
이거인듯ㅋㅋㅋㅋ뭐 진짜로 후자조차 아예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내가 후한건지 벨카테고리 달고 있는 작품들에서는 다 있다고 느꼈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