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서가 틈틈이 놀러오는거 난 은근 맴찢이었어 ㅠㅠ
세상을 떠났다가 기적같이 돌아온 절친한 내친구< 이게 너무너무 뭔가 슬퍼
현수 곁에 있지만 현수는 모른체로 그리워만 하고 으어엉....
근데 컴백도 다 읽었지만 아무래도 현수한테 홍서는 아직 죽은 사람이다 보니
"현서"가 등장할때마다 뭔가 사람으로써가 아니라 귀신으로 나타나는 듯한 그런 묘한 느낌이 들더라
세상을 떠났다가 기적같이 돌아온 절친한 내친구< 이게 너무너무 뭔가 슬퍼
현수 곁에 있지만 현수는 모른체로 그리워만 하고 으어엉....
근데 컴백도 다 읽었지만 아무래도 현수한테 홍서는 아직 죽은 사람이다 보니
"현서"가 등장할때마다 뭔가 사람으로써가 아니라 귀신으로 나타나는 듯한 그런 묘한 느낌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