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심각함 ㅠㅠ
네네에 몇백만원어치 있어... 천만원까진 안돼두
네네에 몇백만원어치 있어... 천만원까진 안돼두
그사람이 나랑 같이 일할사람이면 ㄴ 타팀이면 뭐 우짤래미.. 근데 마이너스긴해
면접 자체가 면접자도 회사를 평가하는건데 회사의 얼굴이 저런거면 나는 안가
황당할정도면 거름 ㅋㅋㅋ 사람때문에 퇴사하는거 많이 경험하거나 봐서
3명이었는데 특히 1명이 여기 왜 지원했냐, 졸업하고 뭐 했냐, 화장은 왜 안 했냐, 옷은 그게 뭐냐(면접을 전날 문자로 통보해서 정장이 없었음 전화해서 물어보니 단정하게 입고 와라 해서 흰 셔츠+일자 슬랙스+단화+엄마 검정 정장자켓 입었음 나 빼고 다 치마 입고 와서 더 ㅈㄹ한듯) 온갖거로 시비를 털고, 스펙이 낮은데 면접 보는 이유가 뭐라 생각하냐, 본인 스펙에 비해 우리회사가 높은 거 알고 있냐 ㅈㄹㅈㄹ 해대서 나도 걍 대충 답하고 떨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