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침부터 밤까지 쉴새없이 달려서 끝까지 다 봄
왜 빨리 보라고 나한테 삐삐 안 쳤어? (뻔뻔)
그래서 말인데
작가 김은지님 다른 작품 있으면 또 알려주라
발닦개가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