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로판) 미카시점에선 그냥 흠 아해가 할말이 있나보군 "할말이 뭡니까?"인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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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
조회 수 216
아버지 시점에선 '지루함을 참지 못하는 미카'인 게 너무 웃기지 않닠ㅋㅋㅋㅋㅋ 그 뭐랄까 인식차이가 느껴져서ㅋㅋㅋㅋ
아버지 시점에선 '지루함을 참지 못하는 미카'인 게 너무 웃기지 않닠ㅋㅋㅋㅋㅋ 그 뭐랄까 인식차이가 느껴져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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