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상이 누구냐는 나한테 이차 문제고... 아무리 새롭게 창작해도 저건 그 원래있는 인물(실제인물이건 다른 캐릭터건)의 설정에서 자유롭기 힘듦
그리고 스토리나 세부 설정이 원래 인물의 캐릭터성에 어느정도 기초한거라 그걸 이름만 싹 날리잖아? 백퍼 어딘가에 빈 구멍이 생김
왜 보통 리네이밍한 소설에서 모르고 읽다가 이게 왜? 하는 부분 있을때 원래 캐릭터가 누군지 알면 설명이 된다잖음ㅋㅋㅋㅋ
그리고 스토리나 세부 설정이 원래 인물의 캐릭터성에 어느정도 기초한거라 그걸 이름만 싹 날리잖아? 백퍼 어딘가에 빈 구멍이 생김
왜 보통 리네이밍한 소설에서 모르고 읽다가 이게 왜? 하는 부분 있을때 원래 캐릭터가 누군지 알면 설명이 된다잖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