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안 읽어보고 후기 써서 젤 웃긴 후기 쓴 덬이 1등하는 거
예를들어서 막
오늘 힐러를 읽었다 미남떡대수 야바가 간호사로 취직하여 특유의 밝은 미소와 명랑함으로 마더테레사로 불리우게 되는 과정이 참으로 흥미로웠다 건실한 자수성가 연하공 차이석과 해외봉사를 떠나 아프리카 난민들을 치료하는 장면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마음을 따뜻하게 치유해주는 그야말로 힐링되는 작품이었다><
뭐 이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안되는 후기 쓰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