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수를 되게 엄청 좋아하고 잘해줬고 수는 반에 친한 사람이 공밖에 없었어 잘은 기억 안나는데 갑자기 공이 수랑 같이 안놀고 수 무시하더니 반 친구들이랑 친해지면서 공 주변에 반 애들 다 달라붙고 수는 은따?왕따처럼 혼자 다녔어 근데 수가 반에 있을때는 친구들이 말거는거 물어보는거 공이 완전 친절하고 착하게 답해주는데 수가 반 나가면 정색하고 그랬던거같애.. 이게 뭔지 모르겠음 ㅠㅠㅠㅠㅠ
잡담 혹시 이 소설 아는 덬 있을까? 청게인데
96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