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소설을 봤는데 공수의 대화 말고 조연들의 대화에서 너무 특정 드라마작가님 느낌이 나서 희한타 생각만 했는데 같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b의 리뷰를 보던 중에 그 드라마작가의 시그니처? 유행어?였던 대사가 나온단 리뷰보고 엄청 웃음ㅋㅋㅋㅋㅋ 영향을 받은 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내가 드라마작가를 떠올린게 이유가 없진 않았구나 싶더라
잡담 벨소를 보는데 어떤 드라마랑 대사 느낌이 비슷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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