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미남수이긴 한데 작가님이 암살자 제외하고 미인수 길 걸으시던 분이라 막 딱뚝콱냉철 티존빡스러운 미남은 아니고
뭐랄까 미남수덬 미인수덬 둘다 그래도 잘 읽을 수 있는 재질로 느껴졌어 ㅋㅋㅋㅋ
아무튼 난 이거 읽으면서 암살자/불꽃 향수를 좀 느껴서 행복했어 (*´ლ`*)
공이 수를 연모하는 마음이 되게 깊고 애달픔.. 이걸 되게 뭐랄까 곱고 부드러운 문장으로 잘 표현했어
재정가 대상은 아니지만 그냥 떠들어봄 ㅋㅋㅋㅋㅋㅋ
뭐랄까 미남수덬 미인수덬 둘다 그래도 잘 읽을 수 있는 재질로 느껴졌어 ㅋㅋㅋㅋ
아무튼 난 이거 읽으면서 암살자/불꽃 향수를 좀 느껴서 행복했어 (*´ლ`*)
공이 수를 연모하는 마음이 되게 깊고 애달픔.. 이걸 되게 뭐랄까 곱고 부드러운 문장으로 잘 표현했어
재정가 대상은 아니지만 그냥 떠들어봄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