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어떤 이유로 공 찌르고 (ㄹㅇ 칼로) 배신하고 튀었다가 몇년만에 잡혔단말이야 공은 수한테 ㅈㄴ 진심이었어서 배신감에 죽일까 했는데 본인은 부정하지만 여전히 좋아해서 자기 집에 들임 아무튼 수가 애도 있어서 (당연히 공 아이지만 수도 아니라고 잡아떼서 공도 아직 지 앤줄 모름) 더 빡치고 이제 걸레 다 됐다고 화나서+빚 갚으라고 몸 팔게 시키려다가 ㄹㅇ 그럴 상황되니까 다시 데려왔는데 원래라면 이런 상황 별로 안 좋아하는데 지금 읽는건 막 ㅂㅎ라거나 그렇진 않아서 쓰는 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이 계속 수랑 수 애 신경쓰고 아닌척 챙겨줘서 그런가...
잡담 같은 소재여도 상황이랑 설정 따라 괜찮냐 아니냐가 갈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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