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틴님 30억의 주인 재밌게 봐서 도전 중인데
페이지터너는 재밌게 봤고
픽쳐 퍼펙트는 소소했고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은 하차했어
수 찌통 보는 맛에 벨보는데
레드 테이프는 짝사랑공에 찐다정공이라고해서 궁금해
(30억의 주인도 찐사다정공인데 수 찌통이 있는 신기하고 존잼인 작품이라서ㅋㅋ)
사틴님 30억의 주인 재밌게 봐서 도전 중인데
페이지터너는 재밌게 봤고
픽쳐 퍼펙트는 소소했고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은 하차했어
수 찌통 보는 맛에 벨보는데
레드 테이프는 짝사랑공에 찐다정공이라고해서 궁금해
(30억의 주인도 찐사다정공인데 수 찌통이 있는 신기하고 존잼인 작품이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