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20대 중반에...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5년이나 계속 찾고 기다린 거 생각하면....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왜 태정이가 메인공이 아닌지도확실하게 알 거 같기도 해ㅠㅠ
뭔가 사고 아니었어도
언젠가는 헤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듦
암튼 이거 넘 슬픈데 내용이 너무 좋다
수의 직업에 대한 사명감 이런것도 잘 느껴지고!!
마저 읽으러 간당ㅋㅋㅋㅋ
겨우 20대 중반에...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을
5년이나 계속 찾고 기다린 거 생각하면....ㅠㅠ...
근데 한편으로는 왜 태정이가 메인공이 아닌지도확실하게 알 거 같기도 해ㅠㅠ
뭔가 사고 아니었어도
언젠가는 헤어졌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듦
암튼 이거 넘 슬픈데 내용이 너무 좋다
수의 직업에 대한 사명감 이런것도 잘 느껴지고!!
마저 읽으러 간당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