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공이 (대의, 신념때문이지만) 수를 배신하고도 되돌아가면 또 똑같이 할 거 같은 캐릭터 라던데
혹시 다 본 덬들은 나중에 공 충분히 이해 됐어?
수 사랑이 크다는 후기도 많던데 공수 감정의 깊이 차이가 나는 편인지도 궁금해..
한쪽이 엄청 간절하지 않았다면 안이루어졌을 거 같은 느낌만 아니면 되는데!
여기 공이 (대의, 신념때문이지만) 수를 배신하고도 되돌아가면 또 똑같이 할 거 같은 캐릭터 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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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사랑이 크다는 후기도 많던데 공수 감정의 깊이 차이가 나는 편인지도 궁금해..
한쪽이 엄청 간절하지 않았다면 안이루어졌을 거 같은 느낌만 아니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