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보면 미카아빠가 약간 친구없이 혼자 자라서 수줍음이 많고 자기 얘기 잘 못하는 편이었잖아 결혼하고 세이른의 햇살공격으로 안정형 된거구ㅋㅋ
자식들 중에 미카는 자기주관이 이보다 더 뚜렷할 수 없을 정도고, 아스델도 소공작 시켜달라는거만봐도 똑부러진st라 둘다 엄마 닮은듯 ㅋㅋ 미하엘이 약간 윌리엄 닮아서 얌전한 편인데 그래도 어릴때부터 엄마아빠형아 사랑 받고 자라서 해맑은 느낌
자식들 중에 미카는 자기주관이 이보다 더 뚜렷할 수 없을 정도고, 아스델도 소공작 시켜달라는거만봐도 똑부러진st라 둘다 엄마 닮은듯 ㅋㅋ 미하엘이 약간 윌리엄 닮아서 얌전한 편인데 그래도 어릴때부터 엄마아빠형아 사랑 받고 자라서 해맑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