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막 만나고 필름 끊길 때까지 술 마시고 그런 파렴치한 사람 어쩌구 요한이랑 무경이 얘기할 때 - 지리쌤 얘기라 찔려서ㅋㅋ 씨발럼아 상황상 그럴 수도 있지 이러는 거ㅋㅋㅋㅋ
존나 질색한 얼굴로 듣다보면 성질 긁혀서 빡치는데도 요한이나 무경이 얘기 들어줌.. 물론 주둥이는 착하지 않지만
공포의 주둥이 나불거리다가 결국 무경이한테 한 대 맞았을 때
선생님한테 다 이를 거라고, 이왕 때릴 거면 얼굴에 멍 들게 때려달라고 하는 거 존나 골 때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