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3류 공포영화였나 공포소설이었나 조연으로 빙의 비슷한 걸 했는데 일찍 죽는 역할이었을 거야 원래 공포영화 내용은 외국의 같은 학교 애들 몇명이 여자남자 섞여서 그 동네 캠핑장에 갔다가 살인마를 만나는 거 수는 캠핑장 근처에 있는 손님도 별로 없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하는 애였고 공은 그 학교에서 인기많은 캐릭터? 아무튼 수는 원작대로면 죽으니까 살인마 피하려다 쫓기는 바람에 결국 살인이 일어날 캠핑장까지 가게 돼 거기서 살인마가 사실은 둘이었다는 거랑 그 캠핑장에 있던 호수에서 정부에서 이송하다 탈출한 괴물 같은 거 나오고 그런 거였거든 살인마가 둘이었고 그게 잡힐 때쯤 내가 멈췄었는데 분명 뒤에 남은 게 더 길었던 거 같거든? 다시 읽고 싶은데 무슨 작품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 (›´-`‹ )
잡담 벨소 중에 이 작품 뭔지 아는 덬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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