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해...사건....갈등...이런거 좋아해서 외전 잘 안읽는데 세트로 산데다가 본편이 3권밖에안되서 좀 더 즐기?려고 외전읽었거든
근데 개존잼임ㅋㅋㅋㅋㅋ둘이 보내는 시간 더 많아지고 분위기가 더짙어지면서 긴장감 미쳤고 그 외전2의 사건도 내가 그닥 안좋아하는 류의 사건이었는데도 도파민이 걍 미친듯이나옴 분명 안좋아했는데.....?흠...흠흠ㅎㅎ하면서 개몰입해서 읽음
특히 김유상이란 캐릭터때매 장해경이 만만찮은 사람이란걸 더 알게됨 현실감떨어지는데 더 생생하게 상상됨 그사세인데 어딘가에 있을것같은 그사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