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5권이었다.......
이별기간동안 공수 둘 다 이렇게까지
정조 안지키는건 또 첨봄ㅋㅋㅋㅋ
문란한거 좋아해서 사실 도파민 파티였어 ദ്ദി( ◠‿◠ )
한 번 상처받아 마음 숨기고
고슴도치마냥 예민한 시제 넘 안쓰럽 ㅠ
그래도 말미엔 둘이 서로 제대로 대화하고
성숙한 연애로 들어서려는거 보니 왤케 장하냐
근데 얘네 싸우는거 재밌어....
이별기간동안 공수 둘 다 이렇게까지
정조 안지키는건 또 첨봄ㅋㅋㅋㅋ
문란한거 좋아해서 사실 도파민 파티였어 ദ്ദി( ◠‿◠ )
한 번 상처받아 마음 숨기고
고슴도치마냥 예민한 시제 넘 안쓰럽 ㅠ
그래도 말미엔 둘이 서로 제대로 대화하고
성숙한 연애로 들어서려는거 보니 왤케 장하냐
근데 얘네 싸우는거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