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면 다들 루베르가 반한 이야기만 하는데 미카도 각인된 화임.
미카 시점에서 루베르와 시선이 마주친 순간
모든것이 멈춘듯하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고 묘사되는데
왜 루베르만 미카에게 반했다고 하지?
완전히 반하고는 그게 뭔지 몰라서 그냥 지나가는게 미카다움.
미카가 자각을 못해서 루베르의 기나긴 짝사랑 여정의 시작이기도 하다..
미카 시점에서 루베르와 시선이 마주친 순간
모든것이 멈춘듯하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고 묘사되는데
왜 루베르만 미카에게 반했다고 하지?
완전히 반하고는 그게 뭔지 몰라서 그냥 지나가는게 미카다움.
미카가 자각을 못해서 루베르의 기나긴 짝사랑 여정의 시작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