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약간 전생이라기보단 평행세계 느낌으로 읽는 중...ㅋㅋㅋㅋ전생보다는 평행 세계여야지 컴백 본편의 그 지금 생의 만남을 절대 놓치면 안되는 그 간절하고 애절한 느낌이 보존될거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