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서 먼소리예요ㅠㅅㅠ 울면서 뒤엉킨 채로 보고 있으면작가님이 어느 순간 독백 시작하면서 흐름 짚어주면서 떡밥 회수하심오늘 편도 딱 이랬어ㅠㅋㅋㅋㅋㅋㅋ 오늘 팔재 너무 귀엽고.. 문령 눈 뜬 거 너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