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다 읽고 나서 이제 두 사람을 생각하면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마당같은데 누워서 밖에는 빗소리가 들리고 얇은 이불 덮고 자는 여름방학 같은 느낌이야
그 둘은 정말 생의 마지막까지 둘이라서 함께 행복하고 위안이 될꺼야 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밌고 좋았다ㅠㅠㅠㅠㅠ
뭐랄까 다 읽고 나서 이제 두 사람을 생각하면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마당같은데 누워서 밖에는 빗소리가 들리고 얇은 이불 덮고 자는 여름방학 같은 느낌이야
그 둘은 정말 생의 마지막까지 둘이라서 함께 행복하고 위안이 될꺼야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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