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권 다 읽음 ㅠㅠㅠㅠㅠ
영소 자기 마음도 아프고 신체적으로 어쨌든 폭력이라면 폭력을 당하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도 윤재만 생각하고 윤재 걱정만 하는 거 진짜 너무 가슴 아프다ㅠㅠㅠ
영소가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떠올릴 때마다 더 가슴 아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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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소 자기 마음도 아프고 신체적으로 어쨌든 폭력이라면 폭력을 당하고 있는데
그런 와중에도 윤재만 생각하고 윤재 걱정만 하는 거 진짜 너무 가슴 아프다ㅠㅠㅠ
영소가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니 떠올릴 때마다 더 가슴 아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