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로드 봤는데 개가 너무 좋더라
약간 순진했지만 수를 통해 성에 관한 거 처음 접해봤는데
쾌락에 눈떠서 계속 하고 싶어하는 타입 + 수만 바라보는 댕댕미
툰으로는 월하사영 공(사현)이 이런 타입 같더라
소설이든 툰이든 이런 타입 더 없을까?
약간 순진했지만 수를 통해 성에 관한 거 처음 접해봤는데
쾌락에 눈떠서 계속 하고 싶어하는 타입 + 수만 바라보는 댕댕미
툰으로는 월하사영 공(사현)이 이런 타입 같더라
소설이든 툰이든 이런 타입 더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