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펫샵 심각성 아예 대두되지 않은 걸로 알고있고 그래서 걱정했는데 원래있던 고양이도 보호소에서 데려온거고 새로온 고양이는 마침 비오는날 길가에 웅크리고 있어서 데려왔다고해서 가슴이 따땃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