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 신명나게? 단칼에? 아무튼 큰 고민없이 사람을 죽이는데 이게 맞나 싶고 좀 그래 기분이
고구마 없어서 좋은데 이게 또 너무 없으니까 이게 맞나 싶네ㅋㅋㅋ 난 어쩌란걸까?
착하고 선한데 그 기준과 선이 분명한거는 좋은거 맞는데 척척 죽이니까 내가 다 불안하고 눈치보이고 음 아무튼 그래 이게 좋은건지 뭔지 모르겠어
고구마 없어서 좋은데 이게 또 너무 없으니까 이게 맞나 싶네ㅋㅋㅋ 난 어쩌란걸까?
착하고 선한데 그 기준과 선이 분명한거는 좋은거 맞는데 척척 죽이니까 내가 다 불안하고 눈치보이고 음 아무튼 그래 이게 좋은건지 뭔지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