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이런 글을 예전에 본 것 같은데, 있을 법한 스토리 같기도 하고.
근데 꿈꾼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
암튼 회장 할아버지가 찍어놓은 다른 재벌 집 수 (아마 오메가겠지)를 놓고
사촌 간에 경쟁하는 스토리.. 큰 형님한테 수를 할아버지가 소개하려 했는데 서열 딸리는 사촌동생이 막 치고 올라와서 사랑을 겟! 하는 그런거? ㅋㅋ
왠지 이런 글을 예전에 본 것 같은데, 있을 법한 스토리 같기도 하고.
근데 꿈꾼 건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네.
암튼 회장 할아버지가 찍어놓은 다른 재벌 집 수 (아마 오메가겠지)를 놓고
사촌 간에 경쟁하는 스토리.. 큰 형님한테 수를 할아버지가 소개하려 했는데 서열 딸리는 사촌동생이 막 치고 올라와서 사랑을 겟! 하는 그런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