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물이었던거 같은데 공이 경찰이었오
기억나는 장면은 공이 예전에 약혼녀가 있었는데(죽었는지 그냥 헤어진건지는 몰겟음) 그 사진을 아직 집에 장식해두고 있었는데 수가 청소한다고 잠깐 어디로 치운 거 그것땜에 공이 수한테 개지랄했는데 알고보니 수는 액자가 더러워서? 깨끗하게 해주려고 잠깜 치웠던거
요 장면만 기억나는데 이 소설 아는 덬 있으려나ㅠ
기억나는 장면은 공이 예전에 약혼녀가 있었는데(죽었는지 그냥 헤어진건지는 몰겟음) 그 사진을 아직 집에 장식해두고 있었는데 수가 청소한다고 잠깐 어디로 치운 거 그것땜에 공이 수한테 개지랄했는데 알고보니 수는 액자가 더러워서? 깨끗하게 해주려고 잠깜 치웠던거
요 장면만 기억나는데 이 소설 아는 덬 있으려나ㅠ